서비스명
서비스 선정 이유
서비스 소개
창의적인 협업을 위한 애플의 신규 기본 서비스. Figma, Goodnote 등에서 가능했던 협업 기능들의 정수만 뽑아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협업 경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. 특히 애플만의 강력한 연동성으로 맥북, 아이패드, 아이폰 3개의 디바이스 모두에서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.
서비스 이용 플로우
보드 생성 → 사용자 초청 → 협업 시작(글쓰기, 타이핑, 포스트잇, 사진 삽입 등)
서비스 Get Point
GET POINT 요약
1. 왜 다른 서비스를 찾아? 애플에서 '기본'으로 제공하는 협업 서비스!
2. 필수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하고 간편한 서비스.
3. 애플 유저들간 강력한 연동성
왜 다른 서비스를 찾아? 애플에서 ‘기본’으로 제공하는 협업 서비스!
지금까지 다른 유료 협업 서비스들로 뿔뿔이 찢어져서 일하고 있었던 사람들에겐 희소식! 애플 유저들은 더 이상 나에게 꼭 맞는 협업 서비스를 찾아 망망대해 앱스토어를 먼저 누빌 필요가 없다. 애플 기본 서비스인 ‘Freeform’을 먼저 사용해 협업 프로세스와 경험을 체화한 후, ‘나에겐 이런 기능이 더 필요해!’라는 니즈가 생길 때 다른 서비스를 찾아보아도 늦지 않다.
필수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하고 간편한 서비스
타 유료 서비스들은 대부분 ‘기록’, ‘디자인’ 등 메인으로 타겟팅 하는 기능이 있고, 협업 기능은 부가적으로 설정되었다면 Freeform은 처음부터 아예 ‘협업’이 메인 기능이다.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‘의사소통’이 메인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.
따라서 복잡하고 세부적인 기능이 없고 정말 의견 교환이 자유롭도록 보드를 생성하고(이 때 보드도 충분히 큰 크기로 확대할 수 있다. 무한대가 아닌 것이 조금 아쉽다.) 텍스트를 타이핑하고, 글씨와 그림을 그릴 수 있고, 사진을 삽입할 수 있다. 어린아이도 금방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 플로우가 매우 단순하고 쉬우며, UI 또한 직관적이다.
애플 유저들간 강력한 연동성
애플 유저들이라면 이제 자료 유실이나 끊김 걱정 없이 안정적인 협업 서비스를 기본으로 쓸 수 있다. 이것이야말로 기업이 고객에게 충성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자연스러운 유도 행위다.